러시아 벡토르 센터(Vector Center)에서 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인간 실험이 7월 15일 시작된다고 막슈토프 센터 소장이 6월 30일 발표하였다. 시험 참가자는 300명의 자원 봉사자가 될 예정이다.첫 번째 시험 단계는 결과가 좋으면 9월에 끝난다.
6월 30일 막슈토프는 백신이 권장대로 2종이 아닌 4종의 동물에서 시험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험은 마우스, 기니피그, 토끼 및 영장류에서 수행될 것이다.
6월 18일, 테스트 백신은 러시아 보건부의 세체노프대학교(Сеченов/Sechenov University)의 18명의 자원 봉사자들과 부르덴코(Бурденко/Burenko) 군병원의 또 다른 18명의 자원자들에게 투여돠었다.
IZ, 2020.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