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부총리 겸 푸틴 대통령의 극동 전권대표인 유리 트루트네프(Юрий Трутнев)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자체격리 되었다.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의 극동지역 방문에 동참하기로 했던 트루트네프는 온라인 형식으로 행사에 참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미하일 미슈스틴(Михаил Мишустин) 러시아 총리의 극동 출장은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총리는 추코트카, 캄차트카, 마가단, 아무르 지역을 방문한다.
TASS, 2020.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