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벨로루시 사건을 기회로 러시아에 대한 직접적인 제재 촉구. 노드 스트림 2 제재와 연계 희망

폴란드의 유럽 의회 의원인 Jacek Sariusz-Wolski는 대통령 선거 후 며칠 동안 시위가 계속되는 벨로루시의 사건에 대한 제재가 벨로루시보다는 러시아에 대해 부과되어야한다고 말했다. “EU가 할 수있는 것은 폴란드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은 벨로루시가 아닌 러시아에 대한 직접적인 제재다. 왜냐하면 이것은 손이 아닌 칼로 처벌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나는 벨로루시 사람들이 스스로 민주주의의 구축에 대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Sariush-Wolski는 폴란드 라디오 방송에서 말했다.
러시아에서는 모든 문제를 러시아 비난으로 연결하는 것이 서양에서 유행이되었다 본다. 그들은 그것을 ‘러시아 공포 집착’이라고 부른다.
폴란드 국방장관 Mariusz Blaszczak는 Sariusz Wolski 의견에 동의한다. 그는 벨로루시에서의 사건이 독일로 하여금 노드 스트림2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에 대한 태도를 재고하도록 유도하기를 원한다. Blaschak은 “나는 이것이 아마도 특정 EU 및 NATO 국가가 Nord Stream에 대한 접근 방식, 즉 이 정치적 러시아-독일 기업에 대한 접근 방식을 변화시키는 또 다른 요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이 다시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독일은 러시아와의 사업이 자유 세계의 이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RIA, 2020.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