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 복잡, 아르메니아가 점령한 7개 지역을 아제르바이잔으로 넘기는 것 부터 시작

Nagorno-Karabakh 분쟁에 대한 해결책은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간 이해의 균형을 찾는데 있다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목요일 “VTB Capital” 포럼에서 밝혔다.
그는 “장기적인 정착은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가? 양측, 즉 우리가 변함없는 존경심으로 대우하는 아제르바이잔 국민과 아르메니아 국민의 이익 모두에게 적합한 이익의 균형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은 분쟁이 인종 충돌로 시작되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소련의 지도부는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효과적인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아르메니아인들은 무기를 들고 스스로 해냈다. 이로 인해 나고르노-카라바흐 자체와 아제르바이잔의 다른 7개 지역이 아르메니아의 지배하에 있었다고 푸틴은 지적했다. 그는 지금 아제르바이잔이 인종 갈등과 관련이 없는 7개 지역의 반환과 더불어 나고르노-카라바흐의 소유권에 대해 추가적인 권리를 주장한다고 덧붙였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진실을 가지고 있다”며 “매듭을 묶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여기에는 간단한 해결책이 없다”고 말했다.
푸틴은 러시아의 입장이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처음에 아르메니아와의 교류와 카라바흐 지역에 대한 특정 정권을 제공함으로써 5개 더하기 2개 지역을 아제르바이잔으로 이전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에서 진행했다”라고 푸틴은 설명했다.
푸틴에 따르면 갈등은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방식으로 해결되어야하지만 동시에 영토의 효과적인 개발을 위한 조건도 만들어졌다. 개발에 참여하고 투자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 그리고 투자할 곳이 있다. 양국의 사람들은 매우 효과적이고 재능이 있다.”
푸틴은 수십년 동안 지속된 분쟁이 양측의 효과적인 발전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첫 단계에서 적대 행위와 사람들의 죽음을 막을 필요가 있다. 협상 테이블에 앉아 OSCE 민스크 그룹의 제안을 바탕으로 합의와 이해의 균형을 찾야야 한다고 푸틴은 말했다.

TASS, 2020.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