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돈바스 공격 계획 없다고 발표

우크라이나는 Donbass에서 공격을 시작할 계획이 없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 대변인 Yulia Mendel가 밝혔다.
그녀는 우크라이나가 통제하지 못하는 영토로 방송하는 Dom TV 채널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영토를 공격할 수 없고 국민과 싸울 수도 없다”고 말했다. 동시에 협상 만이 평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우리는 “노르망디 형식의 협상 [독일, 러시아, 우크라이나 및 프랑스]을 찾고 있으며 가능한 모든 외교적 방법으로 평화를 향해 나아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Mendel에 따르면, “상황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당황하고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은 위협의 현실을 과소 평가하는 것만 큼 어리석은 일이다.” 멘델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팀이 협상 만이 평화로 이어져야한다고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20년 7월 22일 휴전을 보장하기 위한 추가 조치에 대한 합의에도 불구하고 올해 2월 말부터 Donbass의 상황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접촉선에서 치열한 전투가 재개되었으며 양쪽 모두 사망 및 부상을 입었다. 우크라이나는 Donbass 공화국이 확대되었다고 비난했다.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측은 우크라이나측이 7월 협정을 준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TASS, 2021.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