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의 주적은 빈곤, 의료, 교육, 인프라 문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월 27일 정부 부총리들과의 회의에서 러시아의 주요 적은 빈곤과 의료, 교육, 인프라 문제라고 말했다.

나는 방금 통합 러시아 당 지도자들과 온라인 형식으로 회의를하고 일부 본부에서 선거(총선) 결과가 발표 된 후 ‘만세’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목표를 달성했지만 아직 외치기는 이르다. 적은 아직 패배하지 않았다. 그 적은 “상당 수 인구의 빈곤, 의료 시스템, 교육, 인프라 개발의 미해결 문제”라고 말했다.

푸틴은 러시아가 아직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것이 우리의 주적이며 주요 목표는 우리 국민의 삶의 질과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TASS, RBC, RIA, 2021.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