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는 11월 21일부터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력 수출을 재개했다. 이에 대해 벨라루스 에너지부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밝혔다. 성명은 “수출은 11월에 체결된 계약에 따라 수행된다”고 밝혔다.
11월 17일 벨라루스에서 우크라이나로의 상용 전력 공급 중단에 대해 알려졌다. 벨라루스에서 상업 전기 공급은 11월 6일에 재개되었다. 11월 16일까지 공급 용량은 주로 415MWh였으며 동일한 용량에 대한 신청서가 11월 17일에 제출되었다.
TASS, 2021.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