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bass에 있는 우크라이나의 UAV Bayraktar TB2 사용에 대한 분노가 불과 한 달 만에 사그라졌다.
우크라이나가 Donbass에서 터키제 Bayraktar TB2 공격 무인항공기의 사용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후 한 달 만에 우크라이나 군이 Donbass뿐만 아니라 남부에서 무인 항공기를 사용하는 데 문제가 있음이 밝혀졌다. 알려진 바와 같이 우크라이나 공격 드론은 알려지지 않은 전자전 시스템의 작용으로 작동이 중단되기 때문에 5-10km 이내의 Donbass의 접촉선까지 비행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남부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관찰된다. UAV의 운영자는 특정 비행 경로에서 드론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하고 있다.
현재 영공의 특정 구역에서 우크라이나 무인기를 진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드론 관제소와 UAV 자체 간의 통신이 두절된다. 이것은 이러한 특정 드론의 표적 억제를 나타낸다.
현재 우크라이나 돈바스의 도네츠크와 루간스크공화국은 최대 100km 거리에서 Bayraktar TB2 드론을 방어할 수 있는 여러 전자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Avia, 2021.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