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러시아어를 공식언어에서 제외할 것을 제안, 대통령제 국민투표 2021년 1월 10일 예정
키르기스스탄 헌법위원회 위원(최근 헌법 개혁 초안을 마무리하기 위해 창설 된 기구) Sadirdin Toraliev는 러시아어의 공식언어 지위를 박탈할 것을 제안했다.24.kg 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그는 “급진적으로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내 제안은 키르기스어만 국어로 남겨두자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왜 키르기스어를 배우지 않는가?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모든 사람들이 키르기스어를 배우고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토랄리프가 강조했다.러시아어는 키르기스어와 함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