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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개정에 대한 러시아의 온라인 투표 시스템이 실패없이 테스트를 통과했다. 모스크바와 니즈니 노브고로드주에서 원격 투표용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에서 감사가 완료되었다. 투표소와 집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30만명 이상이 이미 옵저버로 등록했다. RIA, Vesti, 2020. 6. 19.

집에서 국민투표 가능 뉴스 종합/ 3월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당국이 집에서 투표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하여 헌법수정안 투표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크리미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밝혔다. “국민의 건강과 삶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상황이 바람직하지 않다면 당국은 투표를 연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상황이 허락한다면 진행할 것이다”. “투표 관할 구역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