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는 카라바흐 전쟁에서 드론의 쉬운 표적으로 밝혀져

전투 헬리콥터는 카라바흐 충돌에서 쓸모없는 무기로 밝혀졌다. 헬리콥터는 드론의 쉬운 표적이었다. 사실 중고도에서 헬리콥터는 적의 방공 시스템의 쉬운 표적이된다. Military Industrial Courier는 아르메니아가 전자전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또한 모듈식 방공 시스템 Tor-M2KM, MANPADS Strela-2 및 Verba와 Pantsir-S1 방공 미사일 시스템의 도움으로 드론에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아르메니아 군대는이 무기를 사용하지 않았다. 동시에 … Read more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아르메니아 사망 군인 2,317명 확인, 수백명 행방 불명

아르메니아 보건부는 이번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에서 사망한 아르메니아 군인 2,317명의 시신의 법의학 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파시니안 총리는 수백명의 군인이 행방불명 상태라고 덧붙였다. 니콜 파시니얀 아르메니아 총리는 군사적 행동의 결과로 나고르노-카라바흐의 상당부분 영토가 아제르바이잔으로 넘어가게 된 상황에 대해 자신이 주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수백 명의 실종된 병사들이 있다. 우리 국민을 찾은 후에 애도의 날을 선언 … Read more

나고르노-카라바흐 러시아 평화유지군 배치도(전쟁결과 새로운 경계선)

러시아 평화유지군 나고르노-카라바흐 배치도 ​하단 남쪽 흰색선이 이번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결과 새로운 경계인 셈이다. (아래쪽 짙은 녹색부분이 아제르바이잔의 점령지역).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의 수도인 스테파나케르크 바로 밑에 위치한 슈샤까지 아제르바이잔 군이 점령했음을 보여준다. 아르메니아 본토와 나고르노-카라바흐로 연계하여 이동할 수 있게한 “라친회랑” 경계를 따라 러시아 평화유지군이 배치된다. 라친회랑(흰색선 왼쪽 하단 부분 Tex~Лачин 사이) 주변에 임시 감시초소가 집중 배치된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