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우크라이나에 유엔 평화유지군 파견 제안
지그마 가브리엘 전 독일 외무장관은 휴전을 통제하고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동쪽에 유엔 평화유지군을 파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1월 30일 Bild am Sonntag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의견을 밝혔다. “필요한 것은 휴전, 중무기 철수, 모든 형태의 폭력 중지를 강력하게 시행할 유엔의 국제 평화 유지 임무다. 필요한 경우 무기를 사용한다. 이 주제에 대한 제안이 있었다. 그러나 진지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