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장관, 미국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화학무기 도발 준비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이날 국방부 이사회에서 “미국의 민간군사기업(PMC)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화학물질로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쇼이구 장관에 따르면 도네츠크 지역에는 우크라이나 특수 부대를 훈련시키는 미국 PMC 직원이 120명 이상 있다고 한다. Shoigu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아프데프카(Авдеевка)와 쁘리아좁스코예(Приазовское)에서 작업중이다. 그는 “그들은 주거용 건물과 사회적으로 중요한 시설에 사격장을 마련하고 우크라이나 특수 작전 부대와 급진적 무장 단체를 적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