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40,000명 이상의 주민들이 러시아 로스토프주에 도착했다. 이에 대해 Alexander Chupriyan 러시아연방 비상사태부 장관 대행이 2월 20일 일요일 기자들에게 발표했다.
“우크라이나를 떠나야 했던 4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러시아 영토에 도착했다. 이제 그들은 임시 숙소로 로스토프주에 배치된다.”라고 그가 말했다.
츄프리얀은 임시 숙소마다 따끈따끈한 음식이 있어 소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장관 대행은 “국민들에게 SIM 카드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Donbass에서 온 2,000명 이상의 난민이 기차로 Voronezh와 Kursk 지역으로 보내졌다. Chupriyan은 “배송 계획, 사람 이동의 물류를 완전히 조정했으며 이제 이에 따라 안내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TASS, IZ,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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