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루시의 루카셴코 대통령은 석유제품 수출 판매 개선에 관한 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석유공급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다. 러시아 의존도를 줄여서 석유공급을 다양화해야 한다. 러시아에서 30~40 %, 발트에서 30%, 우크라이나를 통해 30%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아마도 카자흐스탄은 우리에게 기름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러시아가 이에 동의한다면. 이상하게도, 우리의 동맹국은 다른 동맹국의 석유 공급에 동의하지 않는다. 음, 이 상황은 이제 석유 공급에 관한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알아 내야한다.”고 말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미 시작한 러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을 포함한다. 우리는 이것이 실제로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를 보아야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가공한 석유제품을 어디에 판매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b.by, sputnik.by 2020.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