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터키~세르비아~불가리아 잇는 ‘터키 스트림’ 1월 8일 공식 운영 개통식

푸틴 대통령 터키스트림 개막식 참석 보도 종합 / 관련 비디오 / 1월 8일 ‘터키 스트림’이 공식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푸틴 대통령이 시리아의 다마스커스에서 아사드와 만난후 터키에 도착하여 ‘터키 스트림’ 개막식에 참석했다. 푸틴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함께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세르비아 대통령과 불가리아 총리도 참석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 행사가 유럽 대륙 전체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규모 프로젝트의 … Read more

그리이스와 북마케도니아로 터키스트림을 통해 러시아 가스 수송 시작

그리이스와 북마케도니아 러시아 가스 운송 시작 뉴스 종합 / 그리이스와 북마케도니아가 ‘터키 스트림’ 가스 파이프라인을 통해 러시아로부터 가스를 받기 시작했다. 2020년 1월 1일부터 불가리아가 터키 스트림을 통해 러시아로부터 약 30억 입방미터의 가스를 받기 시작했고, 이어서 불가리아를 거쳐 그리스와 북마케도니아로 러시아 가스가 운송되기 시작했다. IZ, Kommersant, RG, 2020. 1. 5.

러시아에서 벨로루시로 석유정제용 원유 공급 재개

벨로루시 원유공급 재개 보도 종합 / 러시아에서 벨로루시로의 석유 정제용 원유 공급이 1월 4일 오후 5시부터 재개되었다. 러시아 석유산업의 세금 변경으로 벨로루시의 석유 비용은 2020년에 5% 증가 할 것이라고 한다. 2019년의 조건으로 보면 러시아에서 벨로루시로의 원유공급은 세계 여타 시장에서 공급하는 것보다 적어도 16억 달러의 더 저렴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TASS, Kommersant, 2020.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