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국어법, 러시아어 사용 축소 예정
Nikolai Udovichenko 키르기스스탄 주재 러시아 대사는 키르기스스탄 “국어에 관한” 새로운 법률이 채택되면 키르기스스탄공화국에서 러시아어 사용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이미 사회에서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 “키르기스공화국 국어에 관한 새 법안” 초안에 관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의 법안 채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공무원들의 키르기스어 사용 확대, 공문에서의 러시아어 사용 축소와 더불어 키르기스스탄 TV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