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ror: 영국 전직 특수부대팀, 우크라이나 ‘자원’ 참전, 푸틴은 외국군 간섭에 이미 경고
퇴역한 영국 특수부대 팀이 “국가 방위를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우크라이나에 갔다고 미러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영국 특수부대에서 퇴역한 병사들이 우크라이나 국방을 지원하는 임무에 자원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40세에서 60세 사이의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일련의 회의를 개최했다. 그 중에는 “고급 저격수와 대공 및 대전차 미사일 사용 전문가”가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러에 따르면 “전 낙하산병”과 “영국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