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 West-2021(Zapad-2021) 훈련에서 ‘플랫폼-M’ 전투 로봇 최초 사용

러시아 국방부는 칼리닌그라드 인근 군사 훈련장에서 열린 자파드-2021(Запада-2021 / west-2021) 훈련에서 유탄 발사기로 무장한 ‘플랫폼-M(Платформа-М)’ 공격 로봇 시스템이 처음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플랫폼 M’ 원격 제어 로봇은 4개의 유탄 발사기와 칼라시니코프 기관총으로 무장한 궤도형 섀시의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전투 로봇은 정찰을 수행하고 지뢰밭에서 통로를 만드는 데에도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무인기 활용으로 표적 탐색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며 … Read more

러시아 전투로봇, Uran-6 등 2019년 이후 해외 공급 신청 6건

러시아는 2019년부터 지상 군용 로봇 공급을 위해 해외로부터 6건의 신청서를 받았다고 FSMTC(Federal Service for Military-Technical Cooperation) 관계자가 6월 5일 밝혔다. “2019년부터 러시아 FSMTC는 러시아 군용 지상 로봇에 관심이 있는 외국 고객들로부터 6건의 요청을 받았다. 우리 파트너들은 우란-6(Уран-6 / Uran-6) 로봇 지뢰 정리 시스템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 TASS, RG, 2021. 6. 5.

러시아, 전투로봇 슈트름 제작 착수

러시아의 우랄바곤자보드(Научно-производственная корпорация Уралвагонзавод: УВЗ) / UVZ)은 도시 전투용 슈트름를 위한 슈트름(폭풍 / Штурм / Shturm) 중공격 로봇 콤플렉스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군산업단지의 소식통이 밝혔다. RIA, 2021. 5. 29.

러시아 국방장관, 인공지능 전투 로봇 본격 생산 시작

독립적으로 싸울 수 있는 인공 지능을 갖춘 전투 로봇의 연속 생산이 러시아에서 시작되었다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새로운 지식(Новое Знание)’ 마라톤에서 강연에서 5월 21일 발표했다. 쇼이구는 “전투 로봇의 연속 생산이 시작됐다. 실험적인 샘플뿐만 아니라 그가 독립적으로 싸울 수 있을 때 실제로 공상 과학 영화에서 보여줄 수 있는 로봇이 등장했다”고 말했다. “내일의 무기라고 불리는 것을 피할 … Read more

러시아군, 전투로봇으로 무장한 최초의 부대 창설 예정

공격 로봇으로 무장된 첫 번째 부대가 러시아 군에서 창설된다. 이에 대해 러시아 국방부가 기자들에게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 장관 Sergei Shoigu는 다양한 목적을 위한 로봇 시스템이 개발 및 생산되고있는 JSC “766th Department of Production and Technological Completion (UPTK)”의 국방 명령 이행을 확인했니다. 지상군 참모 총장이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 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 군대에서 공격 로봇을 갖춘 … Read more

러시아 군 대규모 인사이동. 양자, 인공지능, 로봇 등 혁신적 기술 분야 강화

러시아 국방부에서 심각한 인원 교체가 일어났다. 가장 놀라운 것은 혁신적인 테크노 폴리스 ‘에라(Эра, 시대)’ 부대다. ‘에라’는 군사 부서에서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 중 하나다. 테크노 폴리스의 임무는 혁신적인 기술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양자 솔루션, 인공지능. 로봇공학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Izvestia 소식통에 따르면 국가 지도자의 특별 통제하에있는 과학-기술 클러스터를 관리하려면 군사뿐만 아니라 … Read more

러시아 전투 로봇 마르케르(Marker) 시연

2019년 10월 17일, 군사용 실험 로봇 플랫폼인 Маркер (Marker)가 시연됨. 동 군사용 로봇 개발 프로젝트는 2018년 3월에 시작됨. 유망 지상 로봇 기술과 기본 요소들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Android Technology가 선진연구재단(Фонд перспективных исследований)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음. 동영상 보기 참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