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러시아 북극해 운항용 쇄빙선 건조 수주

터키 조선소가 러시아 조선소와의 선박 수주 경쟁에서 점점 더 이기고 있다. 러시아 부처가 제시한 예산에 맞출 수 있는 곳이 터키가 되고 있다. 터키 Sefine 조선소가 북극해 항로를 위한 133억 루블 상당의 18MW 쇄빙선 건조의 유일한 입찰자였고 계약자가 되었다.

Kommersant, 2021.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