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메르켈 전화회담, 메르켈은 우크라이나 돈바스 접경지역 러시아 병력 증강 포기 요구
독일 총리와 러시아 대통령은 알렉세이 나발니, 시리아, 리비아 및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메르켈은 푸틴과의 대화에서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에 병력을 늘리지 말 것을 촉구했다. 독일 Ulrike Demmer 장관 내각 대표에는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Demmer는 “대화의 주제는 무엇보다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러시아의 군사적 존재가 증가했다는 것이었다. 메르켈은 상황을 악화시키기는 병력 증원을 포기할 것을 요구했다”라고 말했다.크렘린 언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