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사우디 새로운 석유 활동 준비

러시아와 사우디 새로운 석유 활동 뉴스 종합/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는 석유 생산량을 줄이기 위한 OPEC+ 합의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모든 OPEC+ 참가자가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러시아 에너지 부 노박 장관(Alexander Novak)이 사우디 아라비아 압델 아지즈 빈 살만 알 사우드 (Abdel Aziz bin Salman Al Saud) 왕자와의 전화 대화를 보고했다. “양국은 합의된 목표 … Read more

석유 감산 협정이 러시아 석유를 구하지 못해

러시아가 석유 생산량을 최대한 줄인 OPEC+ 거래는 러시아 우랄 석유의 가격 하락을 막지 못했다. 4월 14일 현재 북서 유럽에서 Urals는 배럴당 16.71달러로 3.7달러의 브렌트 벤치 마크 등급 할인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지중해에서는 $4.5의 할인으로 $ 15.91로 떨어졌다. 배럴당 $15~16 판매는 생산, 운송 및 수출 관세를 감안할 때 러시아 석유 회사의 수입은 0가 된다. 낮은 가격으로 인해 … Read more

러시아, 석유 감산때문에 유정 폐쇄하지는 않을것

러시아 에너지부는 러시아 석유 회사들이 OPEC+ 계약 때문에 생산을 복원할 수없는 유정의 폐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대해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이 4월 11일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앞서 TASS와의 인터뷰에서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새로운 OPEC+ 거래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저생산 유정 재고로 인해 석유 생산량을 거의 1/4(하루 250만 배럴)로 줄일 수 있다고 약속했다. … Read more

4월 10일 G20 온라인 회의, 석유 감산 문제 논의조차 하지 않아

4월 10일, 5시간 이상 지속된 G20 에너지 회담이 끝났다. 기대와 달리 OPEC+와 더불어 자발적 석유 생산 삭감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 반대로 일부 국가는 석유 시장의 위기 상황을 지나치게 극화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OPEC+ 협상이 있기 전에도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올해 G20의 의장국으로 미국, 캐나다, 브라질 및 노르웨이와 같은 다른 주요 생산자들도 석유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을 촉구했다.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은 … Read more

러시아, OPEC+ 석유 감산 2년간 협정 확정, 기간 연장 또는 단축 가능

OPEC+ 석유 감산 확정 뉴스 종합/ 4월 11일,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러시아는 OPEC+ 석유 감산에 관한 새로운 계약에 동의했으며 협상은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23개국이 거래에 참여했으며 그 중 10개국은 OPEC+ 회원국이고, 10개국은 비회원국이다. 이란, 리비아, 베네수엘라 등 3개국은 정치적 문제로 인해 감산이 면제된다. 새로운 협정은 2년 동안 유효하며 2022년 5월 1일까지 유효하다. 5~6월 2개월 동안은 하루 … Read more

OPEC+, 5~6월 석유감산 동의, 멕시코도 참여 합의, 6월 10일 추가 회의 예정

OPEC+ 국가들은 5~6월까지 석유 생산량을 1,000만 bpd 감소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멕시코의 승인이 필요하다. OPEC+ 장관은 제안된 조건에 동의하지 않은 멕시코의 지지를 받아 1,000만 bpd 감소에 관한 협상을 완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온라인 회의 후에 발표된 문서에 명시되어 있다. OPEC의 최종 성명서는 “이 합의는 멕시코가 부속서에 명시된 조건에 동의한다는 데 달려있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또한 다른 … Read more

OPEC+ 석유 감산 합의, 러시아와 사우디 250만 배럴씩, 이란 106만, UAE 72만, 쿠웨이트 64만 등

OPEC+ 석유 감산 합의 뉴스 종합/ 러시아와 사우디는 하루 250만 배럴, 이란 106만, 아랍 에미리트 72만, 쿠웨이트 64만, 카자흐스탄과 나이지리아 40만 배럴 감축하는 데 동의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OPEC국가들은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브라질 등 비회원국들도 매일 500만 배럴씩 석유 생산량을 줄여야한다고 희망하면서 OPEC+는 적어도 1,000만 배럴 더 줄이는 문제에 대해 협상 예정이다. 또한 당사자들은 석유 생산을 … Read more

러시아, 석유 14%, 하루 160만 배럴 감축 준비 완료 OPEC+ 회의

OPEC+ 회의 러시아 160만배럴 감산 준비 뉴스 종합/러시아 에너지부는 OPEC + 거래의 일환으로 2020년 1/4분기 석유 생산량 기준으로 14% 감축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160만 배럴에 해당되는 양이다. OPEC + 감산 거래에는 하루 7,000만 배럴을 생산하는 국가들이 협정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OPEC 및 러시아 외에도 미국, 브라질, 노르웨이, 캐나다, 멕시코 등이 관련 국가들이다.4월 9일 … Read more

러시아, 미국의 자연적 석유 감산을 OPEC+ 틀속의 감산에 포함해서는 안된다

미국 석유 생산의 자연 감소는 시장 안정화를 위한 OPEC+ 틀속의 감산으로 계산될 수 없다고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이 말했다. 미국 석유 생산량 감소와 OPEC + 협상에서의 감산과 비교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크렘린 대표는 “이것들은 서로 다른 개념들이며 그것들을 동일시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수요 축소와 가격 하락에 따라 러시아 측은 시장 안정화를 위한 조직적 노력에 … Read more

트럼프, 러시아와 사우디에 경고, 석유시장 안정화되지 않으면 석유 관세 도입

세계 에너지 시장의 상황이 정상화되지 않으면 미국은 수입 석유에 대한 상당한 의무를 도입할 준비가되어 있다고 트럼프가 말했다. 트럼프는 “필요한 경우 관세를 적용할 것이다. 러시아는 이 상황에서 혜택을받지 못하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사우디 아라비아는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한 유가 하락의 배경에 대해 제재나 의무를 부과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앞으로는 … Read more

러시아, 미국이 참여해야만 석유감산, 미국 불참으로 합의 어려워, 1,000만 배럴 감산 효과 의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는 석유 생산량을 감축할 준비가되었지만 사우디 아라비아와 미국을 포함한 다른 대형 생산자들 하고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필요한 감축의 규모는 하루 1,000만 배럴이며 이는 OPEC + 국가들과 미국 합계 생산량의 거의 20%며, 세계 전체 생산량으로 보면 약 10%다, 알렉산더 노박(Alexander Novak) 에너지부 장관에 따르면 전 세계의 저장 시설은 1.5~2개월 내로 넘쳐 … Read more

푸틴, 러시아는 감산 등 석유 시장 균형에 협력할 준비가 되었다 발표

푸틴, 석유시장 균형 준비 발표 뉴스 종합/ 푸틴 대통령은 4월 3일 세계 에너지 시장에 관한 회의를 개최한 후 석유 시장의 균형을 잡기 위해 러시아는 미국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푸틴 발언의 주요 요지는 다음과 같다. 러시아는 노력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싶다. 러시아는 OPEC + 거래 해체의 창시자가 아니었다. 이 메커니즘의 일부로 파트너 및 … Read more

트럼프가 석유전쟁에서 러시아를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은 노드 스트림-2 제재 해제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가 석유 생산 감소에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스크바와 리야드는 이에 대해 확인하지 않았다. 워싱턴은 가격 전쟁에서 휴전을 협상 할 수 없다. 그리고 미국인들은 러시아에 실질적인 당근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Nord Stream 2에 대한 제재 해제가 그것이다. 모스크바와의 가격 전쟁의 끝은 리야드가 아니라 워싱턴이 동의해야한다. 백악관은 이것을 이해한다. 3월 30일, 트럼프의 요구로 푸틴 대통령과 … Read more

러시아 대통령실, 트럼프의 러시아~사우디 석유 협상 발표 부인

러시아. 트럼프의 러시아-사우디 석유협상 발표 부인 뉴스 종합/ 러시아는 트럼프의 러시아~사우디 협상에 대한 발표를 부인했다.러시아 대통령실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과 사우디 살만 왕자 간의 전화 대화에 관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를 부인했다. 페스코프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에 대해 “아뇨, 그런 대화는 없었다.”고 말했다. 크렘린 대변인은 트럼프가 의도적으로 트윗에서 실수를 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다.  푸틴 … Read more

트럼프, 러시아와 사우디의 임박한 석유 거래를 발표

트럼프, 러시아와 사우디 석유 회담 발표 뉴스 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모스크바와 리야드가 곧 석유 시장 상황에 합의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가 언젠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러시아에게도 매우 나쁘고 사우디 아라비아에게도 매우 나쁘기 때문에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회의가있을 것이다.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자신의 행동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월스트리트 저널 (Wall Street Journal) 은 3월 … Read more

러시아 우랄 석유 수출가격 마이너스

러시아 우랄 석유 수출가격 마이너스 뉴스 종합/ 3월 30-31일 러시아 우랄 오일의 수출 가격이 마이너스로 떨어졌다고 4월 1일자 Argus Media가 보도했다. 3월 30일과 31일의 운송 비용, 수출 관세 지불 및 기타 비용이 우랄 오일의 평균 비용을 초과했다. “공급 업체들은 장기적으로 낮은 가격이 러시아의 석유 판매 수익성을 제로 또는 마이너스로 떨어뜨릴까 걱정하고있다.” Kommersant, TASS, RIA, 2020. … Read more

트럼프, 러시아 및 사우디와 석유 시장 해법 찾을것, 미국 러시아 사우디 3자 석유 협상

트럼프, 러시아 및 사우디와 석유 회담 개최 뉴스 종합/ 트럼프는 백악관 브리핑에서 러시아, 미국, 사우디 아라비아가 함께 석유 시장의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이것에 대해 이야기했고, 사우디 아라비아 (살만)왕자와도 이야기했다”. “우리는 함께 모여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로 인해 전체 산업을 잃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고 … Read more

미국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 석유 전화 회담

미국 러시아 유가 논의 뉴스 종합/ 3월 30일의 트럼프와 푸틴의 전화 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3월 31일에 미국과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전화 회담을 가졌다. 그러나 전화 회담에 대한 중요 내용은 밝혀진 것이 없다. 미국의 댄 브룰렛 에너지부 장관과 러시아 노박 에너지부 장관은 “에너지 시장의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세계 경제의 전례없는 중단 기간을 처리하기 위해 G20의 틀을 … Read more

블룸버그, 4월 브렌트유 배럴당 10달러, 2분기 세계 석유생산량 하루 1,000만 배럴 감소

브렌트유 4월 10달러 뉴스 종합/ 4월~6월 사이의 세계 석유 생산량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체 저장 및 수요 감소로 하루 1,000만 배럴 감소될 수 있다고 블름버그가 3월 31일 전했다. 4월에 브렌트 원유 가격은 배럴당 10달러로 떨어질 수 있으며 일부 생산업체는 부정적인 가격에 직면할 수있다고 전했다. TASS, 2020. 3. 31.

트럼프와 푸틴, 현재의 석유 가격은 양국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 향후 협의 계속

트럼프와 푸틴의 전화 통화 내용 추가 공개 뉴스 종합/ 3월 31일,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전화 통화에 대해서 러시아 대통령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석유 시장의 현재 가격 상황은 양국의 이익이 아니라고 믿는다.– 양국 대통령은 석유 시장의 상황을 포함하여 논의하고 에너지 장관들 사이에 협의를 시작하도록 위임하기로 합의했다. 이 협의에 앞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