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 우크라이나 마리우폴과 볼노바하 지역 공세 재개, 주민 인간방패화, 탈출 시간동안 한명도 못나가
민족주의자들은 ‘침묵의 체제'(탈출 시간동안 공격 중단) 동안 단 한 명의 민간인도 Mariupol과 Volnovakha를 떠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고 러시아 군대는 공세를 재개했다. 이에 대해 3월 5일 토요일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 Igor Konashenkov가 발표했다. “공표된 보안 회랑을 따라 마리우폴과 볼노바하를 떠나는 민간인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 도시의 주민은 민족주의 조직에 의해 인간의 방패로 취급되고 있다. 민족주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