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벨라루스, 9월 10일 양국 통합 서명 예정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9월 10일 민스크에서 열리는 두 나라 연합정부 회의에서 공동 통합 프로그램에 서명할 예정이다. Vladimir Semashko 러시아 주재 벨라루스 대사가 기자들에게 알렸다. 그는 “9월 10일 벨라루스와 러시아연방 정부의 회의가 민스크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 회의는 양국 총리가 주재할 예정이다. 공동 통합 프로그램이 그곳에서 서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999년 12월 8일에 연방 국가의 창설과 이 조약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