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마크롱 전화회담, 미국과 나토가 안전보장 제안에 대한 러시아의 근본적 우려 고려하지 않아, 추가 조치 결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러시아가 안보 보장 제안에 대한 서방의 반응을 주의 깊게 검토한 후 추가 조치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1월 28일 크렘린궁의 언론 서비스에 의해 보도되었다. ​ 메시지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측이 1월 26일 미국과 NATO로부터 받은 서면 응답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안전보장에 관한 협정 초안을 작성하고 … Read more

러시아 외무장관, 전쟁을 원하지 않아, 안전보장 합의 못하면 보복, 무례한 이익 침해 용납 못해, 서방측 제안은 러시아가 요청했던것

러시아는 무력 충돌을 원하지 않지만 자국의 이익이 무시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러시아 외무장관 라브로프가 1월 28일 언론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안전보장에 대해 서방 국가들과 합의하는 것이 불가능할 경우 보복 조치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러시아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다른 국가들이 자국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 Read more

러시아 외무장관, 미국의 제재는 관계 단절 의미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 위협과 제재를 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관계를 단절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 “제재 위협에 관해서. 미국인들은 무엇보다도 대통령과의 접촉에서 지금 언급된 패키지에 의해 통제되는 금융 및 경제 시스템의 완전한 폐쇄가 수반된다는 말을 들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서방, 관계 단절에 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누군가의 이익이라고 … Read more

바이든-젤렌스키 통화, 미국 우크라이나에 추가 지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월 27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추가 경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백악관 프레스 서비스가 발표한 성명에 나와 있다. 문건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단호하게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그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 Read more

크레믈린, 안전보장 관련 미국 서면답변 낙관적이지 못해, 대응 시간 오래 걸릴것

크렘린궁은 러시아의 안전보장 제안에 대한 미국의 반응에 낙관할 이유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1월 27일 기자들의 질문에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앤서니 블링켄 미국 국무장관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의 성명을 인용하며 “그들은 러시아연방이 제기한 주요 우려 사항을 거부했다는 점에 대해 절대적으로 명백히 말했다. ”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를 근거로 낙관할 이유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 … Read more

러시아 외무장관, NATO 동진 서면 약속 없었다는 교활한 주장 반박 집중

“만약 그들이 1990년대에 대해 NATO의 비확산에 대한 서면 약속의 부족으로 우리에게 설명했다면. 지금 우리는 그러한 서면 약속을 가지고 있다. OSCE(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 Ed.)의 프레임워크 내에서 최고 수준을 포함하여 두 번 이상 확인되었다. 이제 우리는 서방 동료들의 이 교활한 입장을 설명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러시아 외무장관이 말했다. 현재 러시아 외무부는 미국의 … Read more

러시아 의회, 우크라이나 돈바스 무기 지원 요구, 푸틴 아직 무응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에 무기로 도와야한다는 러시아 대표들의 요청을 잘 알고 있지만 아직 반응이 없고 구상도 아직 고려되지 않았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푸틴 대통령 대변인이 말했다. 페스코프는 “대통령은 물론 이 의견과 관점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이 주제가 러시아에 얼마나 민감한지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지금은 그러한 계획에 대해 대통령의 반응이 없다”고 말했다. ​ … Read more

러시아 외무장관, 미국의 안전보장 서면답변 곧 공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안전보장에 대한 미국의 대응 내용이 조만간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답변 내용은 가까운 장래에 일반 대중에게 알려질 것으로 생각한다. 미국 동료들이 우리에게 말했듯이 기밀 외교 대화를 위해 문서를 남겨두는 것을 선호하지만이라고 Lavrov가 말했다. 미국과 나토는 1월 26일 안전보장을 위한 제안에 대한 서면답변을 러시아에 전달했다. 앞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미국이 러시아 … Read more

러시아 안전보장회의 부의장 메드베데프, SWIFT 분리 안믿어, 분리되어도 대체수단 많다

러시아연방 안전보장회의 부의장 Dmitry Medvedev(전임 대통령, 총리)는 러시아가 국제은행 시스템인 SWIFT에서 분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메드베데프는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의견을 밝혔다. “SWIFT와 관련하여 모든 것이 반복적으로 말하고 논의되었다. SWIFT 자체는 유용한 것이다. 그것은 실제로 국제 시스템이며 그 자체로 사설 시스템이다. 특히 SWIFT는 거래량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러시아에 대한 그러한 조치는 SWIFT의 신뢰성을 훼손할 뿐이라고 … Read more

러시아 안전보장회의 부의장 메드베데프, 반 NATO 블록이나 쿠바와 베네수엘라의 러시아군 기지 필요없다

러시아연방 안전보장회의 부의장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Dmitry Medvedev)는 쿠바와 베네수엘라에 러시아군 기지가 등장할 가능성이 지금 논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이 주제[쿠바와 베네수엘라에 러시아 군사 기지가 생길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Medvedev는 1월 26일 언론 인터뷰에서 말했다. ​ 그는 다른 국가에 군사 기지를 건설하는 것은 “이들 국가의 주권적 결정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그곳에 … Read more

러시아 안전보장회의 부의장 메드베데프, 미국의 핵전쟁 발언은 광기, NATO가 약속 안지켜, 전쟁은 절대 피해야, 국가별 우크라이나 무기 도입 반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안전보장회의 부의장(전임 대통령 및 총리)은 NATO가 동쪽으로 이동하지 않겠다는 이전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곧 러시아 국경까지 이동했다고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들은 NATO를 확대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우리는 아무것도 서명하지 않았다’라고 그들이 말한다. “그들이 구소련 영토로 진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까? 그들은 약속했다. 대화에서 은밀히 이런 식으로. 그들은 아무것도 이행하지 않았다. 그리고 … Read more

미 국무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시 노드 스트림2 가동 불가

미국 당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생할 경우 Nord Stream 2 프로젝트의 작업이 중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성명은 미 국무부 언론 서비스 책임자인 네드 프라이스(Ned Price)가 미국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American National Public Radio)를 통해 1월 26일 발표한 것이다. “현재 Nord Stream 2를 통해 가스가 공급되고 있지 않다. Nord Stream 2가 가동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하다. … Read more

NATO 사무총장, 러시아-NATO간 관계 복원 제안, 우주 훈련, 군비 통제, 미사일 및 핵무기 관련 대화 재개 요청

NATO는 안전보장에 관한 러시아 요청에 대한 대응으로 당사자의 외교 임무를 복원할 것을 제안한다. 이에 대해 1월 26일 브뤼셀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옌스 스톨텐베르크(Jens Stoltenberg) 나토 사무총장이 말했다. ​ “나는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영역을 강조할 것이다. 첫 번째는 러시아와 NATO 간의 관계다. 우리는 모스크바와 브뤼셀에 사무실을 복원해야 한다. 또한 NATO는 러시아가 직접 … Read more

러시아 상원의원, 미국의 안전보장 서면답변 용납 불가, 환상과 주장 합친것

러시아는 제안된 안전보장에 대한 미국의 대응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그러한 대응을 만족시킬 수 없다고 상원 외교위원회 제1부회장인 블라디미르 자바로프가 말했다. “그들의 대답은 우리를 만족시킬 수 없다. 그것은 환상, 주장 등 모든 것을 합친 것이다. 우리는 그런 대답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자바로프가 말했다 . ​ 그에 따르면, 미국은 또한 유럽 가스 시장에서 러시아를 축출하기를 원한다. 자바로프는 … Read more

러시아 외무장관, NATO 사무총장은 오랫동안 현실감 잃어, 그의 발언 고려 안해

옌스 스톨텐베르그(Jens Stoltenberg) NATO 사무총장은 오랫동안 현실과의 소통을 잃어 왔으며 그의 진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이것은 1월 26일 기자들에게 Sergei Lavrov 러시아 외무장관이 동부측에서 나토군이 주둔할 가능성이 있다는 나토 사무총장의 말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다. ​”당신도 알다시피, 나는 오랫동안 그의 진술을 고려하지 않았다. 제 생각에 그는 이미 현실과의 접촉을 잃었다.”라고 Lavrov 러시아 외무장관이 말했다. TASS, RIA, … Read more

중국 외교부, NATO는 냉전의 잔재, 안전보장 협정 지지

NATO(북대서양 동맹)은 냉전의 잔재이며 하루빨리 냉전 시대의 이념을 버려야 한다. 이는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월 26일 정기 브리핑에서 밝힌 내용이다. “나토는 냉전시대의 유물이고 동맹 확대는 블록구축 정책의 한 표현이다. 나토는 세계 최대의 군사동맹이며 구식 냉전 정신과 이념적 편견을 버리고 안보와 안정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외교부 대변인이 말했다. 그는 중국이 안전보장 협정을 지지한다고 … Read more

크레믈린, 미국의 푸틴 및 고위직 제재 협박은 경제적 의미없고 정치적 파괴만, 외국 계좌 개설이나 부동산 매입은 러시아법으로 이미 금지

자산 동결에 대한 미국의 위협은 러시아 고위 관리에게 고통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파괴적이다. 이것은 Dmitry Peskov 러시아 대통령대변인이 기자들에게 말한 내용이다. 그는 “의미를 잘 모르는 미 하원의원과 상원의원들이 러시아 지도부의 자산, 은행 계좌, 부동산 동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충분한 전문 지식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러시아 법에 따르면 최고 지도부 대표와 관리들에게 오래전부터 금지되어 있었던 … Read more

러시아 외무장관,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압박하여 러시아에 직접 도발 강요

서방 국가들은 우크라이나 당국에 러시아를 직접 도발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이는 1월 26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국가두마(의회 하원) 본회의에서 연설하면 밝힌 내용이다. “최근 외교 문화를 철저히 잊은 미국과 유럽 동맹국들이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하고 있다. 불법적인 일방적인 제재는 물론 러시아에 대한 군사적, 정치적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NATO 궤도에 진입한 우크라이나 정권에 치명적인 무기를 공급하고 … Read more

러시아 외무장관, 미국이 안전보장 제안에 건설적 응답 않하면 분명히 보복할 예정, 끊없는 논란 용납 못해

러시아는 안전보장에 대한 러시아의 제안에 대해 서방이 건설적인 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 필요한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월 26일 국가두마(의회 하원) 본회에서 연설한 내용이다. 외무장관은 “건설적인 대응이 없고 서방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경우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이 거듭 밝힌 대로 필요한 보복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어쨌든, 러시아와 그 국민의 안보가 무조건 … Read more

폭스: 미국은 우크라이나 대신 차라리 러시아편 들어야, 전쟁 필요성 의문, 긴장 고조 수혜자는 록히드마틴 등 군산복합체

FOX News 칼럼니스트 터커 칼슨(Carlson)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발생할 경우 우크라이나 대신 러시아 편을 들라고 조언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러시아가 중국과 동맹을 맺도록 강요할 뿐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데 아무런 이점이 없으며, 그러한 입장은 러시아와의 쓸모없는 대결을 악화시키고 러시아를 중국과의 동맹으로 밀어붙일 뿐이다. 이는 FOX 뉴스의 방송에서 미국 정치 평론가이자 발표자인 Tucker Carlson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