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등 자칭 도네츠크와 루간스크인민공화국 승인 거부 촉구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알바니아, 노르웨이는 자칭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을 국가로 인정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해당 성명서는 Nicolas de Riviere 프랑스 대표가 UN에 제출했다. 이 문서에는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알바니아, 노르웨이가 서명했다. 프랑스 상임대표는 “이러한 조치는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더욱 침해하는 것이며 민스크 협정의 정신과 내용을 직접적으로 위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고 말했다. 자크 … Read more